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16~MLT-20 (문단 편집) === [[이혜정]]: 밥은 먹고 다니니? === * 방송장소: 한옥 주방 세트 * 콘텐츠: [[요리]] ~~디스~~ '''소통''' ~~중매~~ * 게스트: 고준영[*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딸] * 시식자: 권도우, 정하수[* MLT-15에도 나왔던 카메라팀 막내, [[곶감]] 총각이란 별명으로 통한다.], 박승철 카메라 감독, 초딩 작가, 유희관, TWICE 사나&쯔위, 그외 다수 모델 및 스태프 * 전반전 시청률 / 시청자 수: 7.8% / 10,021명 * 결과: 전반 순위: 5위 / 최종 순위: 5위 * 평균 시청률: 5.3% * 최고 시청자 수: 14,382명 기본적으로 방송이 안정적이고, 소통력은 여전히 뛰어나며, 손님으로 등장한 제작진까지 챙기는 훈훈함과 딸과의 디스전으로 웃음까지 살려낸 괜찮은 방송이었으나 이상하게 3주 연속 순위는 하위권인 방송. 물론 이번 주는 서버가 터지는 대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문제없이 방송이 진행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른다. 물론 최고의 콘텐츠를 들고온 김구라나 무도 버프를 어떤 의미에서든 확실하게 받는 정준하, 그리고 여자 아이돌 그룹 4명이 방을 배정받았기에 큰 변화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전에 딸이 와서 같이 요리를 했다. ~~준구는?~~ ~~아들 미국 갔어~~ 떡볶이를 만들면서부터 서로 간에 디스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케미가 잘 맞았다.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권도우 FD가 이혜정이 끓인 토마토 라면을 완식 후 식탁에서 이혜정의 딸이 해주는 볶음 라면을 몰래 기다리는 표정에 대다수의 시청자가 빵 터졌다. 그리고 이혜정과 딸은 라면을 끓이는 방식으로 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힙합공격]]--디스전을 행했다 후반전에는 유희관 선수가 와서 --웃음 사망꾼보다 좋은-- 먹방을 찍고, 밥을 볶아 먹었다. ~~빅마마의 사위를 노리는 눈빛은 덤~~ 후반 극 후반부에선 모델들과 TWICE도 찾아와 음식을 얻어먹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역시 본방의 여왕답게 본방에서는 분량을 쭉쭉 뽑아냈다. 편집은 딸과의 디스전을 위주로 진행됐다. 지난번에 만든 양념 매운장을 이용한 떡볶이를 만들때는 물엿이 덜들어갔네 더들어갔네 하면서 싸웠고, 라면 만들때는 딸이 "저희 엄마 라면 되게 맛없어요" 라고 하며 디스를 넣었다. 라면을 미끼로 도우 사위를 낚으려던 장면은 빅마마가 스카우터를 착용하고 요리력(?) 측정을 하는 장면으로 패러디되었으며, ~~눈치없는~~ 도우가 딸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하자 스카우터가 터지는 식으로 패러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